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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라디오스타 촬영 후기 "내 친구 김연경 나와줘서 고마워"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10-13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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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김연경 /오세근 인스타그램

 

농구선수 오세근이 남긴 '라디오스타' 촬영 소감이 13일 화제다.

오세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경험 #라디오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재밌기도하고 힘든 녹화였지만 MC분들, 게스트 형님들 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내친구 연경쓰(김연경) 같이 나와줘서 고맙다 그리고 #노잼 이지만 시청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농구장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오세근이 '라디오스타' 대기실에서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세근의 환한 미소, 김연경과의 투샷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경과 오세근은 9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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