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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해즈 폴른' 제라드 버틀러, 여유로운 일상샷 '찰칵'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11-05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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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해즈 폴른' 제라드 버틀러 /제라트 버틀러 트위터

'런던 해즈 폴른' 제라드 버틀러가 일상샷을 공개했다.


제라드 버틀러는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에 'When your watch is literally sky blu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난간에 몸을 기댄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깊은 눈매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런던 해즈 폴른'에서 마이크 배닝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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