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 제라드 버틀러 /제라트 버틀러 트위터 |
제라드 버틀러는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에 'When your watch is literally sky blu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난간에 몸을 기댄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깊은 눈매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런던 해즈 폴른'에서 마이크 배닝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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