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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멈춰 선 공유경제 '타다'

김금보 김금보 기자 입력 2019-12-11 10:07:30

멈춰 선 공유경제 '타다'
승차 공유서비스 '타다'와 공유 전동킥보드 등 공유경제 주자들이 금지법안 등에 가로막혀 경기도에 상륙하자마자 서비스 중단 위기에 놓여있다. 11일 '타다' 차고지로 사용되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한 대형빌딩 주차장에 운행을 멈춘 서비스용 차들이 계류돼있다. /김금보기자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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