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포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60대 숨져

김태헌 김태헌 기자 입력 2020-01-20 22:39:27

20일 오후 5시 50분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혼자 살던 60대 여성 A(62)씨가 숨졌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포천소방서와 경찰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김태헌기자 119@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