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4달여만에 200명 돌파… 이태원 클럽발 '확산' 최악의 상황
경기 부천과 인천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26일 오전 확진자가 속출한 경기도 부천시 한 대형 물류센터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이 센터 운영사는 근무자들 중 확진자가 발생하자 센터를 폐쇄했다. /연합뉴스 |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9일 오전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등교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등교할 교실을 소독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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