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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3일 확진자 2명 추가…자가격리 60·70대 남성

황성규 황성규 기자 입력 2020-06-03 10:24:07

선학동 워킹스루 선별검사센터1
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선학경기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워크스루(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군포에서 3일 오전 60대 남성(산본1동)과 70대 남성(당동)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포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두 확진자 모두 자가격리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 감염 경로 등을 조사 중이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동 경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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