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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진2동 거주 60대 여성 '확진'… 감염 경로 조사 중

김순기 김순기 기자 입력 2020-06-07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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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6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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