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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입구에 '버려진 양심'

오경택 오경택 기자 발행일 2020-07-31 제6면

양평 두물머리 입구 쓰레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지구 생태학습장 입구에 쓰레기 봉투가 쌓인 채 수일째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지역의 관광명소인 두물머리 입구로 쓰레기 봉투에서 나오는 악취는 물론 파리·모기가 들끓는 등 주변의 자연환경을 해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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