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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물에 잠긴 용인 청미천·가창천 일대

김금보
김금보 기자 artomate@kyeongin.com
입력 2020-08-02 13:45

용인침수3
호우경보가 내려진 용인시 백암면과 원삼면 일대 농민들이 청미천이 범람해 고립됐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되고 있다. 2일 오후 청미천과 가창천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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