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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민신고제도 소용없는 스쿨존 불법주정차

임열수 임열수 기자 발행일 2020-08-19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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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스쿨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한 주민신고제가 도입됐지만, 불법 주·정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강력한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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