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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경인보훈대상' 영예의 8인

김산
김산 기자 mountain@kyeongin.com
입력 2023-06-15 21:10 수정 2023-06-15 21:31

6개 부문 선정… 22일 시상

'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경인일보는 올해 경인보훈대상 수상자로 유족부문 노병민(76)씨를 비롯해 상이군경·미망인·장한아내·유자녀·특별보훈 등 6개 부문의 수상자 8명을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상금 및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족 부문=노병민(76·고양시) ▲상이군경 부문=윤대중(76·화성시) ▲미망인 부문=이병숙(69·수원시) ▲장한 아내 부문=정옥례(72·안양시) ▲유자녀 부문=이일봉(77·양주시) ▲특별보훈 부문=이태형(74·광명시)·권혁송(51·양평군)·박정균(71·수원시) → 프로필 13면([제51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유족 부문 노병민씨)



/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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