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정동 심곡삼거리에서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이 주최한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작업에 참석한 한 학생이 최근 충돌 흔적이 생긴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023.07.0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정동 심곡삼거리에서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이 주최한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작업에 참석한 한 학생이 최근 충돌 흔적이 생긴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023.07.0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정동 심곡삼거리에서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이 주최한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작업에 참석한 한 학생이 최근 충돌 흔적이 생긴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023.07.0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정동 심곡삼거리에서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이 주최한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작업에 참석한 한 학생이 최근 충돌 흔적이 생긴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023.07.0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1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정동 심곡삼거리에서 인천녹색연합과 생태교육센터 이랑이 주최한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작업에 참석한 한 학생이 최근 충돌 흔적이 생긴 방음벽에 저감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023.07.0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