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포토] 떠내려온 폐기물 가득… 장마가 드러낸 민낯

최은성
최은성 기자 ces7198@kyeongin.com
입력 2023-07-24 20:41 수정 2023-07-24 20:46

11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24일 오전 남양주시 팔당댐 상류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들이 장마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2023.7.2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