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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더미 스티로폼 '명절 후유증'

최은성
최은성 기자 ces7198@kyeongin.com
입력 2023-10-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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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여파로 배달·선물 포장 쓰레기가 급증한 가운데 4일 오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스티로폼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상시 스티로폼 누적량이 열흘 기준 28.2t이었지만, 추석 명절기간 누적량이 44t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3.10.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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