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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궁 메달 걱정은 NO' 임시현-이우석 리커브 혼성 금메달

입력 2023-10-04 18:20 수정 2023-10-04 18:21

메달 들어보이는 임시현, 이우석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전 결승에서 이우석(사진 오른쪽)과 임시현(사진 왼쪽)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10.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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