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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불법조업 중국 어선, 해양경찰에 나포

김용국
김용국 기자 yong@kyeongin.com
입력 2023-10-11 16:34

백령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이 해양경찰에 나포
11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이 나포되어 정박해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70t급과 100t급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18.5㎞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5.6㎞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백령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이 해양경찰에 나포
11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이 나포되어 선원들이 조사를 받기위해 배에서 내리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70t급과 100t급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18.5㎞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5.6㎞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백령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 어선이 해양경찰에 나포
11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이 나포되어 정박해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70t급과 100t급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18.5㎞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5.6㎞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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