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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천 인삼농 "심봤다"

최재훈
최재훈 기자 cjh@kyeongin.com
입력 2023-10-17 19:15

인삼수확
17일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의 한 인삼밭에서 인삼을 하나라도 더 캐기 위한 농부들의 손놀림이 바쁜 가운데 한 농부가 마디가 굵은 인삼을 들어보이며 흐뭇해 하고 있다. 2023.10.17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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