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인일보 앞에서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에 참가한 이재준 수원시장, 김경호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수원시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탄소중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수원지역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수원시와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대상으로 경기대 총장과 수원롯데백화점 지점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 2023.10.1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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