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의 날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수원시 사랑샘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3.11.0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점자의 날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수원시 사랑샘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3.11.0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점자의 날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수원시 사랑샘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3.11.0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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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의 날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수원시 사랑샘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3.11.0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점자의 날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수원시 사랑샘도서관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점자책을 읽고 있다. 점자의 날은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3.11.0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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