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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국제공항 올해 첫 고객으로 중국인 쫑위에씨 선정

김주엽
김주엽 기자 kjy86@kyeongin.com
입력 2024-01-01 13:34 수정 2024-01-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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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천국제공항 ‘새해 첫 고객’으로 중국인 쫑위에(40·여)씨가 선정됐다. 쫑위에 씨는 대한항공을 이용해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 1일 오전 1시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쫑위에 씨는 대한항공 중국 베이징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숙박권, 인천국제공항공사 기념패·기념품 등을 받았다. 2024.1.1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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