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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관내 유망창업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창업 기업 활성화 등을 위한 간담회 개최

김종찬
김종찬 기자 chani@kyeongin.com
입력 2024-05-22 11:25

하남시가 21일 하남지역 유망창업기업 10개사 대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외부 전문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창업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창업 기업 활성화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21일 하남지역 유망창업기업 10개사 대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외부 전문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창업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창업 기업 활성화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지난 21일 하남지역 유망창업기업 10개사 대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외부 전문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창업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및 창업 기업 활성화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하남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기업 지원 정책과 투자 유치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과거 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근무하며,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핵심이 창업기업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하남시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업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KOTRA 및 중소기업중앙회와의 MOU 체결 ▲기업유치센터 운영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단 운영 등 다채로운 기업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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