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화보] "직원은 깜깜이 성과금" 삼성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이지훈
이지훈 기자 jhlee@kyeongin.com
입력 2024-07-08 13:43 수정 2024-07-08 13:45

삼전노 파업 (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7)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9)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삼전노 파업 (11)
8일 오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열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