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결단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결의를 다지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 인천에서는 양궁의 박성수 계양구청 감독이 남자 양궁 국가대표 감독으로 출전하는 것을 비롯해 수영 다이빙 이재경(인천시청), 양궁 전훈영(인천시청), 배드민턴 이소희·김소영·채유정(이상 인천국제공항), 펜싱 전은혜(인천 중구청), 유도 정예린(인천시청), 핸드볼 신은주·한미슬·강은서(이상 인천시청) 등 11명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2024.7.9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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