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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나눔의집 할머니 흉상,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이지훈
이지훈 기자 jhlee@kyeongin.com
입력 2024-08-13 16:23

나눔의집 (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관계자가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고 있다. 2024.8.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나눔의집 (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관계자가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고 있다. 2024.8.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나눔의집 (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관계자가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고 있다. 2024.8.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나눔의집 (1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관계자가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고 있다. 2024.8.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나눔의집 (1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관계자가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고 있다. 2024.8.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나눔의집 (1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관계자가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들의 흉상을 정성스레 닦고 있다. 2024.8.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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