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화보] '방역은 재빠르게' 안성 한우농가 럼피스킨 발생

최은성
최은성 기자 ces7198@kyeongin.com
입력 2024-08-13 16:32

올해 첫 럼피스킨병 (12)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올해 첫 럼피스킨병 (11)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올해 첫 럼피스킨병 (5)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올해 첫 럼피스킨병 (2)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