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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땀의 결실 맺은 염부

최은성
최은성 기자 ces7198@kyeongin.com
입력 2024-08-12 21:05 수정 2024-08-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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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상승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2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동주염전에서 한 염부가 천일염을 수확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4.8.1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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