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화보] 태풍 '종다리'가 남긴 비

이지훈
이지훈 기자 jhlee@kyeongin.com
입력 2024-08-21 16:07

비스케치 (5)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비스케치 (6)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비스케치 (7)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비스케치 (8)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약화한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린 21일 오전 수원시내 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