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인천 남동유수지 작은 인공섬에서 인천광역시저어새생태학습관, EAAFP,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관계자들과 남동문화재단, 인천환경공단 자원봉사자들이 장대를 촘촘하게 세워서 설치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 동물 저어새의 대표적인 번식지인 남동유수지 인공섬은 유해야생생물로 지정된 민물가마우지 무리가 올해 2월부터 인공섬을 차지하고 현재까지 떠나지 않고 있어 저어새 서식지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다. 2024.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2일 오전 인천 남동유수지 작은 인공섬에서 인천광역시저어새생태학습관, EAAFP,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관계자들과 남동문화재단, 인천환경공단 자원봉사자들이 장대를 촘촘하게 세워서 설치하고 있다. 멸종위기 1급 동물 저어새의 대표적인 번식지인 남동유수지 인공섬은 유해야생생물로 지정된 민물가마우지 무리가 올해 2월부터 인공섬을 차지하고 현재까지 떠나지 않고 있어 저어새 서식지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다. 2024.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