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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명보호 '자신만만'

입력 2024-10-14 19:55

답변하는 김민재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김민재가 14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4차전 이라크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 감독은 "선수단에 자신감이 생겼다. 어느 시점에 득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는 15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2024.10.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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