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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00m 가래떡 '이천쌀 만세'

이지훈
이지훈 기자 jhlee@kyeongin.com
입력 2024-10-16 21:16 수정 2024-10-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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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서 개막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참석자들이 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천쌀과 관련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등을 제공한다. 2024.10.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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