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의왕시, 우성4차아파트 정비사업 시행인가 고시… 신축 들어설듯

송수은
송수은 기자 sueun2@kyeongin.com
입력 2024-10-18 06:47

의왕시 삼동 일원의 우성4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의왕시 제공
의왕시 삼동 일원의 우성4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의왕시 제공

 

의왕시 삼동 일대 우성4차 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 시행인가가 고시되면서 해당 지역에 약 30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삼동 244-1 일원 '우성4차 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을 인가 및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신공영이 사공을 맡은 이 사업은 면적 9천255㎡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등 총 297가구와 함께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 키워드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