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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심폐소생술에 나이는 없다

김용국
김용국 기자 yong@kyeongin.com
입력 2024-10-27 17:53

제2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인천지사 회장 등 이 27일 인천시청 앞 애뜰 광장에 열린 제2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잎서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0.27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27일 제2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린 인천시청 앞 애뜰 광장에서 응급처치체험 부스를 찾은 시민들이 강사로 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2024.10.27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27일 인천시청 앞 애뜰 광장에 열린 제2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4.10.27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27일 인천시청 앞 애뜰 광장에 열린 제2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4.10.27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27일 인천시청 앞 애뜰 광장에 열린 제2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4.10.27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27일 인천시청 앞 애뜰 광장에 열린 제2회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4.10.27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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