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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전신타이즈 입고 다리 찢어… "오늘은 액션스쿨에 왔어요!"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2-12-14 19:28

   
▲ 이다해 전신타이즈 /이다해 웨이보
이다해 전신타이즈 사진이 화제다.

이다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액션스쿨에 왔어요! 자주 온 느낌이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 같아…친구가 찍어준 사진인데 어떤가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전신 타이즈를 입고 액션연습에 몰두하고 있는데, 멀리서 봐도 한눈에 보이는 그녀의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또 이다해는 180도 다리 찢기를 능숙하게 성공하고 대련을 하는 등 고난이도 액션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이다해 전신타이즈 /이다해 웨이보
이다해 전신타이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전신타이즈 몸매 대박", "이다해 전신타이즈 유연해 보인다", "이다해 전신타이즈 입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내년 초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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