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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 클럽 인증샷 /강예빈 미투데이 |
방송인 강예빈이 6년 만에 클럽 나들이에 나섰다.
강예빈은 12월 17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대클럽 왔어요. 6년 만에 와 보네요.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때문에 왔는데.. 그냥 놀러 온 거면 좋겠다. 음악이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홍대클럽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블랙 탱크톱에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섹시하면서도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의 클럽패션을 완성한 모습. 강예빈의 자타공인 터질듯한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예빈 클럽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클럽 인증샷, 6년 만이 아닌거 같은데", "강예빈 클럽 인증샷, 몸매 진짜 좋다", "강예빈 클럽 인증샷, 무슨 화장이 저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최근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돼 내년 3월 신학기부터 강단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