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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크리스탈 민낯 공개 "사람이야 여신이야" 무결점 쌩얼 자랑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2-12-22 16:43

   
▲ 크리스탈 민낯 /빅토리아 미투데이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의 민낯이 화제다.

에프엑스의 빅토리아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먹었습니다. 쌩유~"라는 짧은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빅토리아와 같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의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민낯 너무 예쁘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민낯 부럽다", "크리스탈 민낯 여신이 따로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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