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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50센트 내한공연 티켓 인증샷, 들뜬 미소·물오른 미모에 '시선 고정'

입력 2013-01-02 19:48

   
▲ 포미닛 50센트 내한공연 /전지윤 트위터

포미닛 50센트 내한공연 티켓 인증샷이 화제다.

2일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heheh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지윤과 허가윤이 50센트 공연 티켓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티켓 뒤에서 공연에 대한 기대에 들뜬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포미닛 50센트 내한공연 티켓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미닛 50센트 내한공연가면 볼 수 있는 건가?", "포미닛 50센트 내한공연 간다니 부럽다", "포미닛 50센트 내한공연 자랑인지 미모 자랑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월 발매 예정이었던 50센트의 신보가 재차 2월 말로 연기되면서 내한콘서트 일정 또한 잠정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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