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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사진 찍는 습관, 데뷔 때부터 꾸준했던 꽃받침… '귀요미' 반전매력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1-07 10:17

   
▲ 탑 사진 찍는 습관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의 멤머 탑의 사진 찍는 습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때부터 꾸준한 탑의 사진 찍는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장 등을 배경으로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탑의 모습이 담겨있다. 탑은 바닥에 드러누워 얼굴에 꽃받침을 하는 포즈가 포착 된 것.

탑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모습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에 뽐내고 있다. 특히 꽃받침 습관에 어울리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탑 사진 찍는 습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탑 사진 찍는 습관 귀엽구나", "탑 사진 찍는 습관, 귀요미가 따로 없네" 탑 이런 모습이 더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BIGBANG ALIVE GALAXY TOUR: THE FINA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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