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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미모 아내 등장, 수수+청순가련 스타일 '눈길'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1-07 11:33

   
▲ 윤민수 미모 아내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가수 윤민수 미모의 아내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6일 첫 방송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섯 아빠 배우 성동일, 이종혁, 방송인 김성주, 축구해설가 송종국, 가수 윤민수가 자녀와 함께 강원도 추천 품걸리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룹 바이브 소속이자 '나가수' 시즌1 명예졸업자인 윤민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7살 아들과 단 둘이 여행을 떠났다.

제작진이 "엄마없이 떠나는 둘 만의 여행인데 윤후가 엄마를 많이 찾지 않겠냐?"고 묻자 윤민수 아내는 "불안하다. 그래도 아빠랑 둘이 같이 있을 때는 나를 많이 안 찾는다"며 남편과 아들 짐을 챙겼다.



이때 윤민수의 아내는 수수하면서도 청순가련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민수는 이날 아내와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하며 "놀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25살에 결혼했다. 6월에 결혼했는데 아들은 그 해 11월에 태어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인수 미모 아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인수 미모 아내 눈에 띄네" , "윤인수 미모 아내 아기엄마 맞아?" , "윤인수 미모 아내 여배우 저리가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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