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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데뷔 초, 옥림이 언니 시절 "사뭇 다른 턱 라인 눈길"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1-18 17:14

   
▲ 오연서 데뷔 초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오연서의 데뷔 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연서 데뷔 초 턱이 살짝 달라'라는 제목으로 오연서의 신인시절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6년 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했던 당시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뚜렷한 이목구비, 잡티 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V라인 턱선 보다 다소 각진 얼굴형이 눈에 띈다.

오연서 데뷔 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데뷔 초, 지금과 사뭇 다르네", "오연서 데뷔 초 예쁘기만 하다", "오연서 데뷔 초 모습도 괜찮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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