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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스무 살 생일 셀카, 깜찍한 소녀에서 숙녀로… 수수한 민낯 '시선집중'

강효선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
입력 2013-01-19 11:35

   
▲ 강지영 스무 살 생일 /강지영 트위터, 카라 공식 홈페이지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스무 살 생일을 맞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집에서 뒹굴거리는 중. 그래도 난 이게 젤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은 강지영은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수수한 및남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스무 살 생일 축하해요" "강지영 스무 살 생일 맞아 민낯 셀카 공개! 귀요미네" "강지영 물오른 미모!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1994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스무 살 성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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