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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그림 실력, 난해+독창적 예술 세계… 팬들 위해 직접 그려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1-22 10:32

   
▲ 서인국 그림 실력 /연합뉴스·서인국 미투데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난해한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서인국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트를 위한 선물", "두 번째 내 선물. 촬영장에서 대기하면서 그려봤어요. 내 그림은 항상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 두 장을 게재했다.

서인국이 공개한 그림은 원피스를 입은 해골과 독수리, 고릴라 등 다소 난해한 작품 세계가 담겨있다. 이는 서인국이 자신의 팬클럽 '하트라이더'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알려졌다.

서인국 그림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그림 실력 난해하네", "서인국 그림 실력 독창적이다", "서인국 그림 실력 잘 그린거 같기도 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바람둥이 이혼남 유승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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