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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왕 "지드래곤과 탑의 키스신… 기대해 달라"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1-25 21:33

   
▲ 전파왕 /SBS '박상면의 전파왕' 방송 캡처

전파왕에서 지드래곤과 탑의 키스신을 볼 수 있게 됐다.

25일 금요일 밤 SBS '박상면의 전파왕' 드라마 코너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들이 함께한 SBS 드라마 명장면 패러디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동엽이 '여인천하'의 표독스러운 여인 도지원과 '내 남자의 여자'의 악녀 김희애의 패러디 연기에 도전했던 신동엽의 연기가 기대된다.

또한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한 '시크릿 빅뱅'에서 하지원으로 완벽 변신한 '지라임' 지드래곤과 현빈을 능가하는 매력을 보여준 탑의 명연기를 다시 한 번 감상 할 수 있게돼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과 탑의 키스신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빅뱅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원작보다 더 재미있고 더 새롭게 재탄생된 드라마 명장면 패러디 속 톱스타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전파왕'은 25일 오전 12시5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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