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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반전 민낯 "쌩얼과 메이크업한 얼굴… 둘 다 예쁘다"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1-26 22:01

   
▲ 현아 반전 민낯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포미닛 현아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현아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아는 "민낯과 메이크업한 얼굴 중 무엇이 더 마음에 드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메이크업 하지 않았을 때는 22살 대학생같다. 평범하다"고 말했다.

이어 "꾸며졌을 때는 화려하다"고 말한 뒤 "두 개 다 예쁘다는 뜻이다"고 밝힌 뒤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 반전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반전 민낯에 대한 자신감 가질만 하지", "현아 반전 민낯… 예쁘긴 하다", "현아 반전 민낯, 메이크업 보다 쌩얼이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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