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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이특앓이 "오늘따라 특이형 보고 싶네"… 애틋함 '물씬'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2-03 18:12

   
▲ 려욱 이특앓이 /려욱 트위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군입대한 이특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려욱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뽀샤시 슈쥬보면 모두 굿모닝. 오늘따라 특이형 보고 싶네. 규현이 생일이기도 하고 SJM 한국 인기가요 프로모션 날.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려욱을 비롯해 동해, 은혁, 최시원, 이특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려욱 이특앓이에 네티즌들은 "려욱 이특앓이 훈훈하네", "려욱 이특앓이 나도 이특앓이중", 려욱 이특앓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은 현재 현역병으로 입대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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