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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화려한 비주얼 자랑하는 선남선녀'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2-05 15:40

   
▲ 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트위터

씨스타19와 슈스케4의 정준영·로이킴이 함께해 화제다.

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트위터에는 "씨스타19. 나인튄과 함께한 월요일 두 남자쇼! 어색하고 좋았던 초면의 두 남자와 두 여자. 옥상달빛이 부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방송내내 아팠던 효린씨 얼른 나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신영을 대신해 '정오의 희망곡' 대타DJ로 출연중인 정준영, 로이킴과 게스트로 출연한 씨스타19의 보라,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DJ로 활약하고 있는 로이킴이 머리에 착용한 헤어밴드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잘 어울린다", "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보기 좋다", "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제대로 훈남 훈녀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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