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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트로피 키스 "태어나서 사물이 부럽기는 처음"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2-09 16:32

   
▲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씨스타 트위터

씨스타의 유닛그룹 씨스타19가 트로피 키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보라는 씨스타 트위터에 "너무 감사합니다!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많이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씨스타19의 보라와 효린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씨스타 멤버인 소유와 다솜도 이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씨스타19 트로피 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귀엽다",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멤버들 사이 좋은 듯", "씨스타19 트로피 키스, 트로피가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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