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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민낯 "달덩이 됐지영" 통통한 볼 살에 큰 눈망울 '귀여워'

입력 2013-02-14 23:23

   
▲ 강지영 민낯 /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민낯 셀카가 화제다.

13일 카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ood afternoon!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잘 먹고 잘 자고 잘 보낸 결과 달덩이가 되었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지영은 뽀얀 아기피부의 민낯으로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강지영은 볼 살을 꼬집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지영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민낯, 달덩이라니 어디가?", "강지영 민낯, 피부 부럽다", "강지영 민낯, 표정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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