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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어린시절 "엄마가 이 사진을 문자로… 헐"

서윤석 인턴기자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sys@kyeongin.com
입력 2013-02-21 20:41

   
▲ 지드래곤 어린시절 /지드래곤 트위터·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빅뱅의 지드래곤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가 이 사진을 문자로 보내왔다. 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프로야구팀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채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와 여유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어린시절 귀엽다", "지드래곤 어린시절 똑같네", "지드래곤 어린시절 사진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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