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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멜빵바지 입고 귀요미 매력 발산… 초등학생 포스 '물씬'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3-06 15:26

   
▲ 허각 멜빵바지 /허각 트위터

가수 허각이 멜빵바지를 입고 귀요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허각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린음악회 녹화 전 스타일리스트 양은진이 초등학생 같다고 도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남방에 멜빵바지를 입은 허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의자에 앉은 채 백팩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에서 초등학생이 연상돼 웃음을 자아낸다.

허각 멜빵바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멜빵바지 패션 귀엽다", "허각 멜빵바지 입으니 진짜 초딩 같다", "허각 멜빵바지, 도촬 당할만 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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