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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귀국, 14일 하와이 일정 마치고 돌아와 '미션은 비공개'

입력 2013-03-14 22:04

   
▲ 무한도전 귀국. 무한도전 멤버 노홍철(왼쪽부터), 하하,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가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와이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9일 '무한도전' 촬영을 위해 하와이 호놀룰루로 출국했던 '무한도전' 멤버들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무한도전' 팀이 하와이에서 어떤 내용의 촬영을 진행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제작진은 출국 전 멤버 전원에게 국제운전면허증을 지참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귀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귀국, 하와이편 기대되네", "무한도전 귀국했구나", "무한도전 귀국, 무슨 촬영 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의 하와이행은 지난해 8월 방송됐던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예고된 바 있다. 당시 하와이행 티켓은 노홍철이 차지했지만 이번 하와이 출국길에는 전 멤버들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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